배우 이다해 악플러 고소 공식 입장…"강력 조치 취한다"

입력 2013-12-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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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이다해 소속사 측이 17일 오전 불거진 이다해의 성접대 및 성매매 관련 악플러 고소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17일 오전 이다해 측 법무팀은 “이번 연예인 성매매 사건에 언급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법무팀은 “다시는 이런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근거 없는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는 과정을 방지하고자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하고 이를 무단으로 유포한 행위에 대해 법적인 절차를 밟아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 동안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악성루머와 인신공격성의 악성 댓글들을 감내했지만 최근에는 그 심각성이 더해져 급기야 직접적인 실명이 거론되는 등 그로 인한 피해 규모가 날로 확산 되고 있다.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는 판단과 향후 이와 유사한 사태에 또 다시 언급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수사 과정이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소송 배경을 전했다.

이어 “이런 심각한 상황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무단 배포 및 악성댓글을 게재하는 분들은 속히 인지하시고 본의 아닌 돌발행동으로 오해를 일으켜 처벌 대상에 속해지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해 달라”는 의사를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 측 법무팀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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