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내재적 경쟁력 강화 중 ‘매수’ - IBK투자증권

입력 2013-12-17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7일 삼성증권에 대해 실적은 부진하나 내부경쟁력은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6만5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박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3분기(10월∼12월)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대비 17.1% 증가한 184억원이나 시장기대치 296억원엔 못 미칠 전망”이라며 “거래대금이 2000년대 들어 최저수준에 주식시장 회전율은 역사적 저점수준이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그는 “업황은 부진하나 삼성증권의 경쟁력은 강화되고 있다”며 “분기당 판관비가 2011년 1722억에서 2013년 1358억원까지 감소하는 등 판관비 절감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예탁자산이 2011년말 108조6000억원에서 올해 11월말 120조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향후 회전율이 상승한다면 이익기반이 넓은 삼성증권의 수익확대폭이 클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증권업계의 주가하락이 지속되지만 삼성증권의 경쟁력과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할 때 리스크가 크지 않다”며 “적어도 단기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5,000
    • +0.29%
    • 이더리움
    • 3,02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22%
    • 리플
    • 2,043
    • -0.54%
    • 솔라나
    • 127,800
    • -0.08%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59%
    • 체인링크
    • 13,300
    • +0.4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