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3.01엔…유로존 지표 호조에 유로 강세

입력 2013-12-1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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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16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존(유로 사용 17국) 경제지표 호조에 유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0.21% 상승한 1.3764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141.78엔으로 0.07% 올랐다.

달러 가치는 엔에 대해서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0.14% 내린 103.01엔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마킷이코노믹스가 집계한 유로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2.7로 전월의 51.6에서 상승했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 51.9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종합한 복합 PMI 예비치도 52.1로 전월의 51.7에서 오르고 시장 전망인 51.9를 뛰어넘었다.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1% 증가해 시장 전망인 0.6%를 웃돌고 1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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