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대전본부장, 체포영장 발부

입력 2013-12-16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지방법원은 16일 철도노조 대전본부장 박모(42)씨에 대해 경찰이 청구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영장이 발부된 만큼 관련자에 대한 신속 검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철도노조 측은 "경찰이 영장 발부 명분을 위해 사흘간 매일 노조 지도부에 출석요구서를 보내는 꼼수를 부렸다"고 주장하며 "노동자 탄압인 만큼 이를 즉시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전지방경찰청 앞에서 '철도노동자 탄압 규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날 오전 대검찰청은 경찰청,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공안대책협의회를 열고 전국 5개 청에서 파업 핵심 주동자 10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며 서울서부지법도 철도노조 위원장 등 서울지역 노조 간부 6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0,000
    • +1.81%
    • 이더리움
    • 2,977,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23%
    • 리플
    • 2,014
    • +0.65%
    • 솔라나
    • 125,800
    • +3.45%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29%
    • 체인링크
    • 13,240
    • +3.6%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