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3만명 넘어…靑, 해명에도 논란 '가중'

입력 2013-12-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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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다음 아고라)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의료 민영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 시작된 '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에 참여한 네티즌들이 3만명을 넘어선 것.

서명 운동 주체자는 "의료 민영화 법안 통과 된 것에 대하여 미칠 노릇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번 이 의료 민영화는 우리 삶이 걸린 문제다."라며 네티즌들에게 서명을요구했다.

지난 15일 시작된 이 반대 서명의 참가자는 16일 오후 4시 현재 3만명을 넘어섰다.목표인원인 1만명을 넘기고도 계속해서 네티즌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의료민영화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정부의 말을 믿지 못하는 국민들이라니" "의료민영화는 절대 안된다" "의료민영화, 정부는 안한다고만 하지말고 시민들이 왜 오해하는지 들을 필요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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