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 '불후의 명곡' 준우승… 애절한 목소리로 존재감 각인

입력 2013-12-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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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가수 태원(Tae.1)이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완벽한 존재감을 뽐냈다.

태원은 지난 14일 오후 전파를 탄 ‘불후의 명곡’ 한국인이 사랑한 번안가요 특집 2탄 방송에 등장해 서울패밀리의 번안곡 ‘이제는’의 록 버전을 선보였다.

2006년 ‘여자야’로 데뷔한 태원은 대중의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신곡 ‘미치도록’을 발표하고 배우 최진혁과 김가은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태원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에도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당당하게 준우승을 차지해 가수로서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한편 태원은 방송출연과 연말 공연 등의 스케줄을 꾸준히 소화하며 내년 상반기 초 신곡으로 음악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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