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ㆍ 미니 레티나 국내 출시...하이마트 Vs. 애플스토어, 어디가 더 쌀까

입력 2013-12-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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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 롯데하이마트 아이패드 에어ㆍ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판매

애플의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16일부터 국내에서 정식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이 가격 비교에 분주해졌다.

애플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애플스토어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공식 판매 사실을 알리며 각 제품의 스펙과 가격 정책을 공개했다.

전작에 비해 크기와 무게가 크게 줄어든 아이패드 에어는 온라인스토어에서 16GB가 62만원, 32GB는 74만원, 64GB는 86만원, 128GB는 98만원이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출고 기간은 3~5일이 소요된다.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30,650원 -0 0%)에서도 16일부터 와이파이ㆍ셀룰러 버전을 판매한다. 이 경우 아이패드 에어 가격은 16GB가 77만원, 32GB는 89만원, 64GB는 99만9000원, 128GB는 112만원이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16GB가 50만원, 32GB는 62만원, 64GB는 74만원, 128GB는 86만원이다.

SK텔레콤(224,500원 △1,000 0.45%)과 KT에서 판매하는 와이파이ㆍ셀룰러 버전은 16GB가 65만원, 32GB는 77만원, 64GB는 89만원, 128GB는 99만9000원이다.

100개의 애플 제품 매장을 입점시킨 하이마트는 한 차원 높아진 고객서비스와 접근성을 내세워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하이마트 압구정점에서는 얼리버드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6GB, 32GB, 64GB 등을 판매한다.

하이마트는 얼리버드 선착순 1~4등에게 각각 50만원, 40만원, 30만원, 2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후 100등까지는 아차상으로 영화예매권과 3만원 상당의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하이마트는 추운 날씨에 줄을 서는 고객들을 위해 간단한 차와 과자, 담요도 제공된다.

네티즌들은 "기다린 보람 있네" "하이마트에서도 애플 제품 파는 지 몰랐네" "하이마트가 언제 롯데 것이 됐대?" "애플스토어, 하이마트, 어디가 더 싼 거?" "가격은 애플스토어나 하이마트나... 하지만 서비스로 보면 하이마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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