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의료민영화 반대...흉기로 자해 '충격'

입력 2013-12-15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료민영화

▲뉴시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15일 오후 3시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흉기로 자신의 목을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노 회장은 발언을 마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자신의 목에 상처를 냈다.

노 회장은 의사협회 관계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후 행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 회장은 자해를 하기 전 “정부가 의료를 살리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의료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며 “대한민국 의료제도와 의사들은 이미 피를 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료민영화을 접한 네티즌은 “의료민영화, 자해는 심하다”,“의료민영화, 생명에는 지장이 없기를”,“의료민영화, 세상이 시끄럽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6,000
    • -0.73%
    • 이더리움
    • 2,92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3%
    • 리플
    • 2,006
    • +0.05%
    • 솔라나
    • 123,800
    • -0.72%
    • 에이다
    • 377
    • -0.79%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48%
    • 체인링크
    • 12,940
    • +0.1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