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00인의 원탁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원탁 회의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은 평생교육과 방과 후 교육, 교육격차 해소 등 서울시민의 학교 밖 교육을 아우르는 정책의 방향을 담는다.
이 자리에는 공개 모집에서 뽑힌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 시민 대표자격 500명이 참석한다.
입력 2013-12-15 13:57
서울시는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00인의 원탁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원탁 회의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은 평생교육과 방과 후 교육, 교육격차 해소 등 서울시민의 학교 밖 교육을 아우르는 정책의 방향을 담는다.
이 자리에는 공개 모집에서 뽑힌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 시민 대표자격 50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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