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 '갤럭시11' vs 베컴-지단 '임파서블팀'… 승자는?

입력 2013-12-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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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11

삼성전자가 13일 유튜브와 공식 사이트를 통해 13명의 갤럭시11 멤버를 확정했다. 갤럭시11의 마지막 멤버는 다름아닌 주장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타아누 호날두였다.

갤럭시11에는 대한민국의 이청용을 포함해 메시, 괴체, 오스카, 우레이, 엘 샤라위, 모제스, 팔카오, 루니, 도너번, 케르자코프, 호날두 등 전 세계 최고 공격형 축구 스타들이 선정됐다. 스페인의 카시야스는 골대를 든든히 지킨다.

갤럭시11 멤버가 정해진 가운데, 지난 2005년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아디다스가 선보인 광고속 임파서블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임파서블팀에는 당시 최고 스타인 베컴, 라울, 지단, 발락, 데포, 차두리, 사비올라, 카카, 람파드 등이 멤버로 구성됐다. 골문은 독일의 올리버 칸이 맡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메시 호날두가 있는 갤럭시11이 이기겠지", "베컴 지단 무시하나?", "실제 전성기 실력으로 맞붙으면 정말 재밌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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