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그 무시무시한 전설의 시작은?

입력 2013-12-13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의 금요일

▲사진 = 영화 '13일의 금요일'

13일 금요일을 맞아 네티즌 사이에서 ‘13일의 금요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은 보통 불행하거나 불운한 일이 생긴다는 설이 있다.

13일의 금요일은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로부터 유래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이는 동양보다 서양에서 더욱 크게 받아들여져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영화도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나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13일의 금요일’이라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네티즌은 “13일의 금요일, 오늘이 그 날이야?”, “13일의 금요일, 무섭다”, “13일의 금요일, 오늘 정말 조심해야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66,000
    • +0.39%
    • 이더리움
    • 4,317,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89%
    • 리플
    • 722
    • -0.69%
    • 솔라나
    • 240,100
    • -0.58%
    • 에이다
    • 662
    • -1.19%
    • 이오스
    • 1,120
    • -1.58%
    • 트론
    • 169
    • -2.31%
    • 스텔라루멘
    • 149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000
    • +1.53%
    • 체인링크
    • 22,960
    • +2.18%
    • 샌드박스
    • 612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