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타블로 "하루 긴 머리 불편해서 잘라줬는데…"

입력 2013-12-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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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트위터)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가 남자로 오해받는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팀의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타블로가 참여했다.

타블로는 “사실 하루가 긴 머리를 불편해해 머리를 잘라 주었다. 그랬더니 밖에 다니면 남자냐고 많이 물어보신다. 그런데 간혹 물어보지도 않고 단정 지을 때 있어 난감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동물원에 갔다. 사실 하루는 동물을 봐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럼 옆에서 울고 있는 남자아이의 어머니들이 하루를 가리키며 ‘형아 잘 참는 것 봐. 너도 눈물 그쳐~’ 라고 이야기한다. 이제 와서 ‘얘 여자예요’라고 말하기도 민망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타블로의 솔직 고백은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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