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고 김지훈 빈소 찾으며..."지훈이가 갔습니다"

입력 2013-12-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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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김지훈 듀크

▲사진 = 유투브 영상 캡처

가수 김창렬이 고 김지훈의 빈소로 향하기 전 심경을 전했다.

김창렬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거운 마음으로 지훈이한테 가고 있습니다. 우리 동료였던 지훈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창렬은 “가는길 우리 선배님들 친구님들 후배님들 잘가라고 오셔서 인사 좀 부탁드립니다. 외롭지않게.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실입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창렬의 심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창렬씨도 기운내길", "김지훈씨, 좋은 곳에 가요", "김창렬 마음 많이 아플 듯", "김지훈씨 너무 안타깝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오후 2시쯤 듀크 출신 김지훈은 서울 한 호텔에서 목을 맨 채 사망했다. 고 김지훈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식은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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