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기차주, 170만대 친환경차 시장 열린다는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3-12-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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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24년까지 수도권 지역에 170만대의 친환경차를 보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2일 오후 2시11분 현재 코디에스는 전일대비 440원(11.43%) 상승한 4290원에 거래중이다. 우수AMS(3.07%)도 오름세다.

코디에스는 전기차 충전소 사업을 하고 있으며 우수AMS는 테슬라에 전기차와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에도 부품을 공급 중이다.

환경부는 2024년까지 수도권 등록차량의 20%를 친환경차로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 예정인 친환경차에는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이산화탄소 무배출차(Zero Emission Vehicle)가 포함된다.

지난해 기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등록차량은 842만대로, 20%는 170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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