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시 모집]한양대, ‘나’군 최초합격자 장학금 50% 지급

입력 2013-12-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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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588명, 나군 267명 등 총 855명을 선발한다.

2014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나군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4년간 50%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정시 가군에서는 우선선발로 모집인원의 70%를, 나군에서는 모집인원 전원을 학생부 반영 없이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계열별로 다르다. 자연계열은 △국어A 10% △수학B 40% △영어B 30% △과탐 20%(과탐II 3% 가산점 부여), 인문계열은 △국어B 30% △수학A 20% △영어B 40% △사탐 10%를 각각 반영한다. 또 상경계열은 국어B 20%, 수학A 30%, 영어B 40%, 사탐 10%의 비중을 반영할 계획이다.

한양대는 수시입시 정보 공개에 이어 정시입시 정보를 완전 공개한다. 이번 입시정보 공개는 한양대 정시 전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험생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경감, 기존 스마트 입시정보의 기본 방향인 정보 격차 없는 공정한 수시전형의 실시라는 세 가지 목표로 진행됐다.

해당 입시정보는 현재 한양대 입학처 홈페이지 ‘One-Click Service’(http://go.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앱(한양입학플래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래이스토어, iOS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배영찬 한양대 입학처장은 “본교 입시의 기본 방향인 ‘수요자 중심’과 ‘정보공개’ 원칙을 이행하기 위해 ‘정시 주요 전형 입시정보’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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