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지난 11월 실업률이 5.8%를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예상과 부합한다.
같은 기간 일자리는 2만1000명 증가해 예상치 1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정규직이 1만5500명, 비정규직이 5000명 각각 증가했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4.8%로 예상과 들어맞았다.
입력 2013-12-12 09:35
호주의 지난 11월 실업률이 5.8%를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예상과 부합한다.
같은 기간 일자리는 2만1000명 증가해 예상치 1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정규직이 1만5500명, 비정규직이 5000명 각각 증가했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4.8%로 예상과 들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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