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뉴 클래식 라인 ‘분청사기 시리즈’ 출시

입력 2013-12-11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요가 2014년 창립 51주년을 맞아 출시한 최고급 프레스티지 라인 '뉴 클래식(New Classic)' 중 '분청사기 시리즈'를 출시한다.

'분청사기 시리즈'는 지난 50년간 쌓아온 광주요만의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분청토와 전통적인 제작 기법을 사용해, 광주요만이 구현할 수 있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색감을 자랑한다.

분청사기 시리즈의 '분청 목부용문(木芙蓉紋, 나무에 피는 연꽃)'은 광주요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20여년 만에 형태와 질감 등을 현대적으로 리뉴얼해 출시 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꽃잎과 잎을 조각하고 문양을 제외한 바탕 부분은 긁어내는 전통적인 박지 기법을 사용한 '분청 목부용문'은 광주요의 반세기 전통 도자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다.

함께 선보인 '분청 목단문'은, 예로부터 부귀영화와 화목한 가정, 행복을 의미하며 왕실상징무늬로 손꼽히는 모란꽃 문양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통 도예 장인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전통 수공예 도자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분청사기 위에 음양각으로 조각된 우아한 모란꽃 문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생활자기의 예술적 가치까지 한층 높였다.

광주요 도자영업 총괄 전수진 부장은 "이번 뉴 클래식 라인 '분청사기 시리즈'는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화려하면서도 모던하게 재해석한 광주요의 역작"이라며, "사용자로 하여금 우리 것으로 생활의 격을 높이는 문화 예술적인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2,000
    • -1.23%
    • 이더리움
    • 2,683,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25,000
    • -4.47%
    • 리플
    • 1,823
    • -2.46%
    • 솔라나
    • 110,100
    • -0.72%
    • 에이다
    • 263
    • -6.07%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332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4.23%
    • 체인링크
    • 12,300
    • -3%
    • 샌드박스
    • 78.83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