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이어 소희도..원더걸스 사실상 해체하나

입력 2013-12-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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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소희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원더걸스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소희가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라 판단하여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많은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소희의 이적 사실을 밝혔다.

소희의 이같은 결정에 원더걸스의 향후 활동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원더걸스는 그동안 그룹의 중심 역할을 해온 리더 선예가 부재하고 있는 상태다. 여기다 소희까지 그룹을 떠나면 결국 원더걸스의 핵심 멤버 두 명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10월 딸을 출산해 당분간 원더걸스 멤버로서의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의 향후 활동에 대해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그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소희도? 선예도 없는데 그냥 해체네 뭐", "소희 선예 가장 핵심인물 아니니", "소희 연기해도 괜찮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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