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딸 하나' 어린 박한별,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돌입

입력 2013-12-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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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박한별, 이태곤 등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 등장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의 어린 소녀 장하나가 소년 장은성이 되어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에 돌입한다.

10일 방송되는 '잘 키운 딸 하나' 7회분에는 제 자리를 잃은 황소간장 며느리 효선(윤유선 분)의 마지막 희망 장하나가 딸이 아닌 아들 장은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나(은성)는 할아버지 장판로(박인환)의 배려로 청란(이혜숙)의 아들 라공과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또 소년 대령숙수 책봉식 전 황소간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간장장고에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하나(은성)의 황소간장 입성은 그리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할아버지의 온전한 사랑을 받았던 손자 라공과 아들만을 귀히 여기는 황소간장 체계에 불만을 품은 손녀 라희 때문에 하나의 황소간장 입성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잘 키운 딸 하나'의 7회분은 10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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