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백진희, 지창욱에 눈물 고백…악녀된 이유 "늘 혼자…따뜻한 눈빛 그리웠다"

입력 2013-12-09 2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백진희가 악녀가 된 이유가 밝혀졌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3회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가 타환(지창욱)에게 자신의 속내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환은 박씨(한혜인)의 거짓회임 주장에 화가났고, 타나실리를 찾아갔다.

타나실리는 "신첩을 왜 그리 무시합니까? 신첩은 늘 혼자였습니다. 이 황궁 안에 들어와서 단 한 순간도 외롭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신첩을 이리도 비참하게 만든 것은 폐하십니다. 아시겠습니까?"라고 눈물을 흘렸다.

타환은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했다"고 하자 타나실리는 "뉘우치다니요? 보세요. 폐하께서 이렇게 절 만나러 한걸음에 달려오지 않았습니까"며 "제가 원한 건 폐하의 이런 눈빛이 아니었습니다. 애틋하지는 못할 망정 따사로운 눈빛 한 번, 다정한 말씀 한번 듣고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0,000
    • +3.38%
    • 이더리움
    • 2,990,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5%
    • 리플
    • 2,026
    • +1.2%
    • 솔라나
    • 126,500
    • +2.85%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19
    • -2.78%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91%
    • 체인링크
    • 13,210
    • +2.8%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