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 파업 4300여 명 전원 직위 해제

입력 2013-12-09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레일, 직위해제

코레일이 KTX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노조 총파업에 맞서기 위해 파업 참가자 4300여 명 전원을 직위 해제했다.

코레일은 조속한 파업 철회를 위해 오늘 저녁 7시를 기해 파업에 참여한 조합 집행부 143명과 조합원 4213명 등 파업참가자 4356명 전원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위 해제된 직원은 직무에서 배제될 뿐만 아니라 각종 수당을 제외한 기본급만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전원 징계 심사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레일은 앞으로 직위해제된 직원이 복귀해 업무수행 의사를 밝힐 경우 능력을 재판단한 뒤 직위 해제를 취소하고 업무에 복귀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철도노조 총파업 첫날 밤 8시 기준으로 출근 대상 인원 8,524명 가운데 4,213명이 결근해 파업 참가율은 전체의 37%로 최종 집계됐다.

철도노조 측은 필수유지업무인원 등을 제외한 실제 파업 참가대상자만을 산정할 경우 파업 참가율이 76%에 이른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9,000
    • +0.96%
    • 이더리움
    • 2,98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53%
    • 리플
    • 2,031
    • +1.1%
    • 솔라나
    • 126,000
    • +0.32%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22.72%
    • 체인링크
    • 13,160
    • +0.3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