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하이브리드카드 발급고객 이벤트 진행

입력 2013-12-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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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하이브리드 카드인‘씨티체크+신용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 3만원을 면제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제현금카드는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30개국의 씨티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이용할 경우 1달러 인출 수수료와 인출액의 0.2% 네트워크 수수료만으로 씨티은행 계좌에 있는 본인의 돈을 현지화폐로 출금 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있는 100만 여대의 비자(VISA) 제휴 ATM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씨티은행은 국제현금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 1인당 1회에 한해 달러, 유로, 엔화 현찰 구입시 1000달러 상당액까지 환전 수수료 100% 우대 및 기타 통화 50%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씨티 체크+신용카드에 국제현금카드 기능을 3만원 발급수수료 없이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겨울 시즌을 이용한 해외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이라며 “하이브리드 카드와 국제현금카드가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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