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 스파클링, 올 11월 누적 판매량 전년비 19.2%↑

입력 2013-12-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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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애주가들이 설중매 스파클링을 음용하고 있다. 사진제공 롯데주류
롯데주류는 ‘설중매 스파클링’의 올해 11월까지 연간 누적 판매량이 10만8000상자로, 총 129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9.2% 상승한 것으로, 롯데주류 측은 올 초부터 ‘설중매 스파클링’을 활용한 대학교 행사지원과 20~30대 젊은 소비자가 즐겨 찾는 음식점 판촉 강화 등에 주력한 데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롯데주류는 최근 두 달간 전국에 거주하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고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설중매 스파클링’을 마셔본 소비자 비율은 20.4%로 전년대비 7.6% 포인트 늘었고, 여성의 음용비율도 전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27.8%을 기록했다.

특히 20대와 30대 소비자의 음용비율이 28.6%, 23.7%로 전년대비 각가 7.1%, 13.8% 포인트 증가한 만큼 이들 젊은 여성이 설중매 스파클링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설중매 스파클링은 여성 소비자들이 즐겨 마시는 모스카토 와인과 맛과 향이 비슷하면서 가격도 저렴해 흥미를 끈 것 같다”며 “여성 애주가들 사이에서 저도주에 대한 선호가 늘어가고 있는 만큼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중매 스파클링은 햇매실과 탄산을 넣어 상큼함과 청량감을 높인 국내 최초 탄산 매실주로 2010년 출시 후 연평균 120만병 이상 판매됐다. 올해는 라벨 리뉴얼을 통해 기존 한자 브랜드명을 한글 서체로 변경하고, 붉은 매화잎을 그려 넣어 젊고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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