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민주 장하나 겨냥해 직격탄 "당신 이력 보니까"

입력 2013-12-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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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하나

(사진=손수조 트위터)

손수조 전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이 '대선불복' 성명을 내놓은 장하나 민주당 의원을 비판했다.

손수조 전 위원장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하나 의원은 오히려 본인의 주요이력인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운동의 결과가 한·중·일 방공식별구역사태에서 보듯 얼마나 국가안위에 피해를 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반성부터 필요할 듯하다"고 지적했다.

손수조 전 위원장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sonsujo)에 "안철수 의원의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는 시점에 맞춰 김 빼기 일환으로 정쟁거리를 추가하는 민주당 청년비례의 모습이 참 실망스럽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은 나의 공천을 두고 꽃놀이패, 장난 등을 운운하더니 정작 자신들은 당의 청년정치인들을 정쟁의 총알받이나 군불 때는 장작으로 이용하는 것을 보니 변화라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손수조 장하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수조 장하나. 어린 정치인들이 벌써부터 남비방 먼저 배웠네" "손수조 장하나, 이성적인 접근이 아니어서 아쉽다" "손수조 장하나, 한쪽 편 들어주려했는데 둘다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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