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측, 친모편지에 '뿔났다'...법적대응 예고

입력 2013-12-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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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장윤정 母 욕설편지

가수 장윤정 측이 어머니 육흥복씨의 편지글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장윤정 소속사 인우 프로덕션 측은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육씨 발언에 대해 경찰 측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장윤정 측은 그 동안 꾸준히 이어진 어머니의 공격과 폭로에 대해 해명을 하거나 말을 아껴 왔다.

하지만 더 이상 이번 사건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고 판단, 강경하게 대응키로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어머니 육씨의 편지글을 읽고 당황스러운 상태다. 현재 임신한 장윤정이 최대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미디어와의 접촉을 피하게 하는 등 조취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윤정 친모 편지를 접한 네티즌은 “장윤정 친모 편지, 정말일까”,“장윤정 친모 편지, 사실이라면 법적대응해야지”,“장윤정 친모 편지, 장윤정 아프겠다”,“장윤정 친모 편지, 집안이 참 거시기하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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