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 메탈메시 리스크에 과도한 주가하락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12-09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9일 이녹스에 대해 메탈메시 리스크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하두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메탈메시라는 새로운 방법이 삼성전자 주요 제품에 적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며 “문제가 되고 있는 필름의 매출은 2013년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수준이며 회사의 존폐가 걸린 아이템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장 폐지되는 업체의 주가처럼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메탈 메시는 현재 터치스크린의 주요 소재인 ITO(산화인듐주석)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터치 민감도가 뛰어나고 원가 경쟁력도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패턴이 눈에 보이는 문제 등 아직 양산해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부 저가형 제품에는 시범적으로 채용될 가능성은 있지만 2014년에 모든 Tablet PC가 메탈메시로 대체된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IT부품주들의 전반적인 실적부진과 주가하락에도 이녹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건 바로 갤럭시노트의 S-Pen을 인식하는 필름의 한 종류인 Absorber Film 때문이었다”며 “내년 갤럭시탭에 본격 채용 예정인 가운데 필름산업의 특성상 Tablet PC와 같은 중대형 제품에 채용되면 고객사 소비량의 폭발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박정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5]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4]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6,000
    • -1.43%
    • 이더리움
    • 2,88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1,998
    • -0.84%
    • 솔라나
    • 122,200
    • -2%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8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