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 타계]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정의를 위한 거인"...이유는?

입력 2013-12-06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넬슨 만델라 타계

▲연합뉴스

넬슨 만델라 타계 소식에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애도를 표했다.

반기문 총장은 넬슨 만델라 타계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정의를 위한 거인이었다"며 "인간의 존엄, 평등, 자유를 위해 희생적인 투쟁으로 세계의 수많은 사람에게 큰 영감을 줬다"고 전했다.

이어 반 총장은 "우리 시대에 그분만큼 유엔이 목표하는 가치와 열망을 추진했던 인물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기문 총장은 2009년 남아공을 방문했을 당시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아 그의 희생과 업적을 치하했다.

아울러 모든 업적을 주변 사람들의 공으로 돌린 넬슨 만델라를 보며 "그처럼 희생적이고 깊은 공동체 정신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넬슨 만델라 타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넬슨 만델라 타계, 지도력을 존경합니다", "넬슨 만델라 타계, 진정한 영웅", "넬슨 만델라, 위대한 사람"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97,000
    • -0.04%
    • 이더리움
    • 2,600,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43%
    • 리플
    • 1,723
    • -0.46%
    • 솔라나
    • 111,500
    • +2.86%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0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91%
    • 체인링크
    • 11,930
    • -0.42%
    • 샌드박스
    • 85.97
    • -8.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