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엇갈린 수급에 보합권 등락

입력 2013-12-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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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엇갈린 수급에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3(0.18) 오른 507.2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3억원, 9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고 기관이 2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 종목 우위다. 다만 상승률은 1% 미만으로 소폭에 그치고 있다. 유통이 0.60% 오르고 있고 정보기기, 디지털컨텐츠, 기계/장비, 인터넷, 화학, IT S/W & SVC, 일반전기전자 등이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운송, 비금속,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 등이 1% 미만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과 동서,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다음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CJ오쇼핑, 파라다이스, GS홈쇼핑, CJ E&M, 포스코 ICT 등이 하락하고 있다,

9시 1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한 49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한 35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24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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