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안전경영총괄대책위’ 신설… 안전관리 개선 대책 발표

입력 2013-12-05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안전사고가 잇따른 현대제철이 ‘안전경영총괄대책위’를 신설을 골자로 한 종합안전관리 개선대책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안전관련 투자예산 1200억원을 확보해 집행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100명 수준의 안전관리 전담 인력을 15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조직 개선 및 인력 확충 △안전보건시스템 정비 및 업무 표준화 △작업장 안전 확보 △전교육 내실화 및 안전문화 향상 등 4가지 중점 분야를 선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최근 당진제철소에서 잇달아 발생한 중대 재해사고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고인이 되신 분들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이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를 표명했다.

이어 “현대제철을 중대재해 관련 안전관리 위기사업장으로 특별 관리하기로 한 고용노동부의 방침을 겸허히 수용하고, 협력·유관업체를 망라한 획기적인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1,000
    • -0.97%
    • 이더리움
    • 2,883,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01
    • -0.69%
    • 솔라나
    • 122,000
    • -1.93%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40
    • -1.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