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해변, '고래 집단 폐사'...원인은?

입력 2013-12-05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YTN

미국 플로리다주 해변에 고래 떼가 몰려들어 폐사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4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 따르면 전날 오후 늪지대인 플로리다주 남단 서쪽 하일랜드 비치에서 낚시를 하던 주민으로부터 고래떼가 해변으로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공원 측은 야생동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등 구조 작업에 나섰지만 이미 4마리가 폐사했고 30마리가 수심이 얕은 곳에 갇혀있다고 전했다.

공원 측은 일단 조수간만의 차가 원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수면이 높아지는 만조 때 고래떼가 파도에 의해 해변으로 떠내려왔다가 물이 빠질 때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2,000
    • -2.89%
    • 이더리움
    • 3,010,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8%
    • 리플
    • 2,046
    • -2.01%
    • 솔라나
    • 127,400
    • -4.5%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4.14%
    • 체인링크
    • 13,390
    • -3.11%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