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권 인력 구조조정 실태 파악

입력 2013-12-04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구조조정 실태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말 62개 전체 증권사를 비롯해 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권에 '자율 인력조정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공문을 보냈다.

해당 공문에는 지점 등 점포 증감현황, 점포 구조조정 계획, 직원 채용 현황, 명예퇴직 등 직원 구조조정과 관련된 계획서가 보고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이 침체되면서 전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 업권별로 파악을 해서 감독 업무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차원으로, 반드시 구조조정을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금감원은 정례적인 조사업무이며 특별한 사안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이 실태파악은 매년 정례적으로 해오던 업무”라며 “증권사 업황이 안 좋다 보니 시기상으로 부각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63,000
    • +0.8%
    • 이더리움
    • 2,61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43%
    • 리플
    • 1,733
    • -0.17%
    • 솔라나
    • 110,600
    • +2.22%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7.39
    • +4.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