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주식회사 양주골프클럽의 매각을 철회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양주골프클럽의 지속적인 경영적자에 따라 2009년부터 최근까지 6차에 걸쳐 신문공고 등을 통해 법 인매각을 적극 추진했으나, 매입의향서 접수자가 없었다”며 “매각 방침을 철회하고 자산양수도 또는 모회사와 합병 등의 방안을 검토 추진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3-12-04 18:35
한전산업은 주식회사 양주골프클럽의 매각을 철회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양주골프클럽의 지속적인 경영적자에 따라 2009년부터 최근까지 6차에 걸쳐 신문공고 등을 통해 법 인매각을 적극 추진했으나, 매입의향서 접수자가 없었다”며 “매각 방침을 철회하고 자산양수도 또는 모회사와 합병 등의 방안을 검토 추진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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