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엘리, 유증 여파로 낙폭 확대… 52주 신저가 경신

입력 2013-12-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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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며 사흘째 강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5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일대비 1600원(3.32%) 하락한 4만6650원에 거래 중이다. SG증권, 키움증권, 현대증권, SK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1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2대주주인 쉰들러가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결정’이라며 비판하고 나서자 현대엘리베이터가 ‘부당한 경영 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등 양측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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