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닛산, 11월 미국 판매 증가

입력 2013-12-04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요타, 전년비 10% 증가…닛산, 11% 늘어

토요타와 닛산의 11월 미국 자동차 판매가 아시아 차업체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요타의 11월 미국시장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전망치 평균 6.5%를 웃도는 것이다.

렉서스 사이언 등을 포함한 토요타의 판매는 11월에 17만8044대로 전년 동기의 16만1695대보다 늘었다.

같은 기간 닛산은 11% 늘어 전망치 3.1%를 넘어섰다. 닛산의 11월 판매대수는 10만6528대로 전년의 9만6197대에 비해 증가했다.

프레이 디아즈 닛산미국 판매·마케팅 부문 수석부대표는 “지난달 마지막 주말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은 차업계에게 대목이었다”면서 “미국 소비자들은 블랙프라이데이에 선물 뿐 아니라 자동차 구매에도 좋은 시기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차업체들의 총 미국시장 판매는 11월에 56만5941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자동차 판매가 이번달에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알렉 구티에레즈 켈리블루북 애널리스트는 “지난 9~11월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12월에도 판매가 둔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6,000
    • +1.2%
    • 이더리움
    • 3,44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0.68%
    • 리플
    • 1,980
    • +1.54%
    • 솔라나
    • 148,300
    • +5.63%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
    • 체인링크
    • 16,260
    • +1.69%
    • 샌드박스
    • 51.28
    • +7.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