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녹십자가 모멘텀 87점, 펀더멘탈 67점 등 종합점수 77점을 얻어 3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녹십자는 실적 악재 정점과 4분기 실적개선 지속, 3년간 기다린 면역결핍치료제(IVIG)의 12월 미국 임상성공 발표 임박 등으로 주가가 박스권을 탈출할 것으로 기대됐다. 특히 4분기 실적의 경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4% 증가한 233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60억 원으로 전망됐다.

입력 2013-12-03 07:08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녹십자가 모멘텀 87점, 펀더멘탈 67점 등 종합점수 77점을 얻어 3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녹십자는 실적 악재 정점과 4분기 실적개선 지속, 3년간 기다린 면역결핍치료제(IVIG)의 12월 미국 임상성공 발표 임박 등으로 주가가 박스권을 탈출할 것으로 기대됐다. 특히 4분기 실적의 경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4% 증가한 233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60억 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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