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1.2% ↑…미국·중국 지표 개선

입력 2013-12-03 0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지표 호조로 세계 1, 2위 경제국의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기대가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2014년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1달러(1.2%) 뛴 배럴당 93.8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31일 이후 최저치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91달러(1.74%) 높은 배럴당 111.63달러를 나타냈다.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의 지표가 개선되면서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이날 11월 제조업지수가 57.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4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다.

제조업지수는 지난 지난 10월의 56.4와 전문가 예상치 55.0을 모두 웃돌면서 미국 제조업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기대가 높아졌다.

미국 건설지출은 지난 10월에 전월 대비 0.8% 증가한 9084억 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0.4% 증가를 웃돌았다. 또 지난 2009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HSBC와 마킷이 공동집계하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11월에 50.8로 전문가 예상치 50.5를 넘어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38,000
    • +0.54%
    • 이더리움
    • 2,66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10
    • -1.31%
    • 솔라나
    • 105,000
    • +0.1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8.84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