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전집 4종 81권 저작권 수출 계약

입력 2013-12-02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웅진씽크빅이 자체 개발한 대표 전집 4종의 저작권이 해외로 수출된다.

웅진씽크빅은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의 유아 과학 전집 '신나는 과학그림책 바나나로켓', 초등 역사 전집 '이야기 세계역사 스토리캡슐', 국내 최초 통합 과학 전집 '어린이 과학공작소', 교과 독서 프로그램 '북적북적' 중 81권의 저작권을 일본, 중국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막을 내린 중국 베이징 국제 도서전에서 30여권의 전집 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81권의 저작권 수출 후속 업무를 진행 중이다.

특히 국내 과학 전집 최초로 증강현실을 도입해 화제가 됐던 '신나는 과학그림책 바나나로켓'은 해외출판사들의 계약 경쟁이 치열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어린이 과학공작소', '스토리캡슐', '북적북적'등도 국내에서 총 10만 세트가 판매 되는 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윤선 웅진씽크빅 R&D본부 개발전략팀 부장은 "한국의 아동 도서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그림에 우수한 교육 콘텐츠가 더해져 세계적 권위의 아동도서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2002년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등 10여 개국에 전집 200권 가량의 저작권을 수출해 왔다. 단행본 또한 매년 100여 권의 저작권 수출 계약을 맺는 등 해외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00,000
    • -1.37%
    • 이더리움
    • 3,428,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108
    • -1.4%
    • 솔라나
    • 126,200
    • -1.79%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7%
    • 체인링크
    • 13,710
    • -0.87%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