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사장은 2010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으로 부임한 후 LTE를 비롯한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도하며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한 데 이어, 이번 승진 조치로 통신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게 됐다.
입력 2013-12-02 10:43

김 사장은 2010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으로 부임한 후 LTE를 비롯한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도하며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한 데 이어, 이번 승진 조치로 통신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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