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화재 사장, 삼성생명 사장에 내정

입력 2013-12-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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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삼성화재 사장에 안민수 삼성생명 부사장 내정

▲신임 삼성생명 사장인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 사진제공 삼성화재

김창수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됐다.

2일 삼성그룹은 2014년 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김 사장을 삼성생명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근희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삼성사회공헌위원회 부회장으로 이동한다. 박 부회장은 2011년 6월 삼성생명 사장으로 부임, 지난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김창수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2012년 2월 삼성화재 사장으로 부임해 1년 10개월 여간 삼성화재를 이끌어 왔다. 김 사장은 지난 1982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이후 에스원 특수사업기획실장, 삼성물산 기계플랜트본부장, 기계플랜트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주 지난 2011년 부터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삼성화재 사장에는 안민수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 신임 안민수 사장은 1982년 삼성그룹에 입상해 삼성생명 뉴욕투자법인장, 투자사업부장을 지냈다. 이후에는 자산포트폴리오(PF) 운용팀장(전무), 자산운용본부장(전문), 자산운용본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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