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장혁, 물 절약의 아이콘 등극… 노하우 살펴보니

입력 2013-12-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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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장혁이 절수 훈련을 통해 의외의 반전 이미지를 뽐냈다.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멤버 7인은 해군2함대의 대규모 합동작전인 전대해상기동훈련을 마치고 입항 준비에 나섰다. 그 중 고속정팀에 속한 서경석, 장혁, 샘해밍턴, 박형식은 뜻밖의 과제를 전달받았다. 물이 귀한 해군의 특성상 물 절약법을 배우기 위한 절수 훈련을 실시해야했던 것. 한명이 세수하기에도 부족한 세숫대야 물로 생활관 인원 모두가 세면, 세족, 양치를 함께 해결해야하는 상황에서 그 중 단연 두각을 나타낸 이는 바로 장혁이었다.

절수 훈련이 시작되자 장혁은 “이 정도 물이면 몇십 명이 씻을 수 있다. 물 아껴쓰는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자신만의 특별 비법을 공개했다. 세족 준비를 마친 장혁은 샘해밍턴과 발을 마주하며 비누칠을 시작했고 본의 아니게 서로의 발을 어루만지며 둘만의 특별한 세족식을 거행했다. 뿐만 아니라 장혁은 비누칠한 발을 물대신 수건으로 닦으며 샘해밍턴과 돈독한 전우애를 다지기도 했다. 장혁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절수 훈련의 강자로 떠올랐고 장혁의 노하우를 전수받지 못한 서경석은 선임들과 함께 발을 헹구며 고군분투했다.

물 절약의 달인으로 등극한 장혁의 절수 비법은 1일 오후 6시 20분 ‘진짜사나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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