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여자친구 천이슬 악플에 속상함 드러내 "상처 많이 받아"

입력 2013-12-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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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맨 양상국이 '연인' 배우 천이슬에 대한 악플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은 '스트레스 없이 살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양상국은 여자친구 천이슬에 대한 악플이 심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양상국은 "나와 여자친구의 열애설 후 악플이 정말 많았다"라며 "여자친구가 이번에 상처를 정말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양상국은 "(악플을) 어느 정도는 감수한다"며 "하지만 여자인데 너무 심한 게 있다. '양상국 못 생겼는데 왜 사귀냐'는 질문은 그렇다 쳐도 도를 넘어섰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두 분 잘 어울려요" "멋지다. 남자라면 여친을 지킬 수 있어야 하지요"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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