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도네시아 최단신부부 방송을 통해 국내에 알려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작은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남편 존씨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방송에 출연하는 용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존씨는 현지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생활을 이어갔다.
부인 휘뜨리아나씨는 일반인 상의를 입자 원피스가 되는 등 작은 키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한편 존씨 부부 외에도 고추장찌개ㆍ강원도식 추어탕ㆍ고추장 석쇠구이ㆍ더덕구이ㆍ고추장해물찜닭 등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