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적은 우선주등 16개종목 관리종목 지정 위기

입력 2013-11-29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래량이나 상장주식수가 적은 우선주들이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될 위기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우선주 14개 종목과 보통주 2개 종목이 괸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다며 투자주의보를 발령했다.

보통주인 사조대림과 일성신약을 비롯해 우선주 가운데 넥센1ㆍ대한제당3ㆍ세방2ㆍ아모레G2ㆍ한국유리공업1 등은 거래량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우선주 중 대구백화점1ㆍ동양철관1ㆍ벽산건설1ㆍ사조대림1ㆍ세우글로벌1ㆍ한신공영1ㆍLS네트웍스ㆍSH에너지화학1ㆍ한솔아트원제지1 등은 상장주식수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

이 종목들은 반기(7~12월) 동안 월평균 거래량과 상장주식수 미달이 지속되면 내년 1월2일자로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2반기 연속 지속될 땐 상장폐지될 수 있다.

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보통주의 경우 반기 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00분의1 미만이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또 우선주는 반기 월평균 거래량이 5000주 미만일 때 해당된다.

또 우선주는 반기 말 상장주식수가 2만5000주 미만이 2반기 연속 지속되면 상장폐지된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우선주 퇴출제도에 따라 이미 SG충남방적과 고려포리머 우선주가 시가총액 미달로 다음달 초에 상장폐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1,000
    • -1.28%
    • 이더리움
    • 3,41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45%
    • 리플
    • 2,054
    • -1.44%
    • 솔라나
    • 124,400
    • -1.58%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