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수주·매출·영업익 ‘트리플 크라운’ 달성

입력 2013-11-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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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화 부회장, ‘창립19주년 기념식’서 밝혀

▲포스코건설의 창립19주년(12월1일)을 맞아 2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올해 수주와 매출·영업이익 등 3개 부문이 모두 지난해 실적을 초과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전망이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2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린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작년에 수주 11조원을 달성하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7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3558억원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해외수주 풀을 확보해 해외 수주 기반을 다변화하고 인재양성과 해외 전문인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포스코건설은 창립기념을 맞아 올해의 포스코건설인 선정과 모범사원, 우수부서 표창을 했으며 인천 연수구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 행사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2020 글로벌 톱 10’ 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그 동안 추진해온 메가와이 활동, 건설현장 혁신활동인 cQSS, 낭비개선활동 등을 한층 체질화해 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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