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일본 M&A 자문 1위

입력 2013-11-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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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41개 M&A 진행…총 283억 달러

모건스탠리가 올들어 일본에서 최다 인수합병(M&A)을 진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과의 공동 벤처를 통해 올들어 41개의 M&A를 진행했다. 규모는 283억 달러였다.

이로써 모건스탠리는 1997년 이후 16년 만에 M&A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2위는 골드만삭스그룹이 올랐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노무라홀딩스가 3, 4위를 차지했다.

노무라홀딩스는 지난 2007년부터 M&A 1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4번째로 밀렸다.

기쿠치 마카토 묘조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서 M&A 뿐만 아니라 기업공개(IPO)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IPO시장에서 모건스탠리와 미쓰비시UFJ는 올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과 같지만 2011년의 5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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