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이 강소라의 외박 소식에 만돌에게 간다.
28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민연홍)’ 132회에서는 나도희(강소라 분)가 주주들 만나느라 외박한다는 소리를 접하는 공준수(임주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공준수는 나도희의 말을 듣고 동생들 집으로 간다. 그러나 혼자 쓸쓸해 하는 만돌의 전화를 받고 만돌에게 간다.
이한서(김영훈 분)와 BY의 위임장 투표 결과가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