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2045선 마감

입력 2013-11-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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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의 긍정적 경기지표 속에 외국인과 기관의 쌍글이 매수세를 보이면서 16포인트 이상 훌쩍 뛰어올라 2040선 중반까지 다가섰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96포인트(0.84%) 오른 2045.77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3억원, 276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4180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증권이 2.50%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운수창고, 전기전자, 음식료업 등이 1% 이상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반대로 전기가스업이 2.05%로 가장 많이 하락했으며 운수장비, 은행 등 2개 업종만이 약보합권에 포함됐다.

시총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NAVER가 4.98%로 5%대에 이르는 높은 상승세가 돋보였다. SK하이닉스가 2.46%로 뒤를 이엇으며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신한지주가 1% 이상 올랐다. 반면 10위위 한국전력이 2.42%로 가장 많이 내려갔으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상한가 10개 종목을 포함한 51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 종목 포함한 299개 종목이 내렸다. 7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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