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돌’ 오뚜기 진라면, 27억개 판매

입력 2013-11-27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뚜기가 서울올림픽(1988년)을 맞아 선보인 ‘진라면’이 25년 동안 누적 판매개수가 27억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우리 국민이 1인당 평균 54개씩 소비한 셈이다. 누적 판매금액은 7000억원에 이른다.

회사 측은 진라면의 꾸준한 인기 비결을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발과 진한 소고기 국물을 꼽았다. 매운 맛과 순한 맛을 차별화해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진라면의 장수 요인이라는 평가다.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최근에는 진라면 모델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선주를 기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라운드의 진지한 류현진 모습을 시작으로 ‘나를 채우는 건 진한 응원 그리고’ 라는 영상 뒤에 류현진이 진라면을 먹는 광고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라면은 올 상반기 기준으로 27개여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약 50만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25년동안 진라면에 대한 변함없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대표 라면 브랜드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86,000
    • +3.56%
    • 이더리움
    • 3,275,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2.04%
    • 리플
    • 1,768
    • +2.73%
    • 솔라나
    • 130,200
    • +3.42%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50
    • +4.4%
    • 샌드박스
    • 62.19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