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원, 국제그룹 양정모 회장 외손녀…아버지는?

입력 2013-11-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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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룹 왕지원

(사진=왕지원 트위터)

배우 왕지원이 국제그룹 외손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예계 숨겨진 '엄친딸'로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굿닥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왕지원은 국제그룹 고 양정모 전 회장의 외손녀다.

국제그룹은 재계 서열 7위까지 올랐으나 전두환 대통령의 5공화국 시절 공중분해됐다.

아버지는 현재 감사원에서 재직 중인 왕정홍 기획관리실장이다. 왕정홍 실장은 행정고시를 패스한 후 재정경제감사국장과 감사교육원장을 지낸 1급 공무원이다.

왕지원은 양정모 회장의 딸과 사위인 왕정홍 기획관리실장 사이에서 낳은 딸인 것.

왕지원 역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왕지원은 내년 1월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 남궁민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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