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전화 결제 모바일커머스 ‘오클락 오스카’ 시작

입력 2013-11-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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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락 오스카 화면. 사진제공 CJ오쇼핑

CJ오쇼핑이 콜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한다.

CJ오쇼핑은 26일부터 전화주문형 모바일커머스 서비스 ‘오클락 오스카(OSCA)’를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오클락’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클락 오스카 화면의 상품 페이지 하단에는 모바일 결제로 이어지는 ‘바로구매’ 버튼과 함께 전문상담원 연결을 위한 ‘전화주문’ 버튼이 함께 준비됐다. 소비자는 전화로 연결된 전문상담원을 통해 해당 상품을 구매·결제하거나 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오클락 오스카 서비스를 통해 CJ오쇼핑은 그동안 모바일커머스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됐던 결제의 불편함, 한정된 정보라는 두 가지 한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 전문상담원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모바일커머스 이용고객 범위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것.

안진혁 CJ오쇼핑 스마트IT사업담당 상무는 “모바일커머스는 어떤 e커머스 분야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분야”라며 “국내 종합몰 사업자 중 모바일커머스 부문 1위인 CJ오쇼핑은 다른 사업자들이 갖추지 못한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모바일커머스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5월 홈쇼핑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CJ오쇼핑 모바일커머스의 취급고 비중은 0.1%에서 2013년 3분기 누적기준 8%까지 성장했다. 올해 말에는 10%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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